
송파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김성윤)에서는 지난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송파구청내 1층로비에서 관내 60세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8년 3월 개소된 송파구치매지원센터는 서울시와 송파구의 지원하에 서울아산병원 치매클리닉에서 맡아 운영하고 있는 것.
센터는 송파구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고 노년의 활기찬 건강 생활을 위한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며 인지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두고 있다.
센터는 이밖에도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등록관리사업 ▲치매원인 확진검사 및 치료비지원사업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사업 ▲저소득층 치료비 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장 김성윤과장(아산병원 정신과)은 인사말에서 「해마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노년층의 증가로 인해 의료와 복지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치매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걱정과 부담이 되고 있는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김과장은 또 「현재 송파구 관내에서만 4만명 이상이 되는 노인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이미 치매 증상이 있거나 혹은 치매의 위험성에 크게 노출돼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언.
김성윤과장은 이를 위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치매의 조기검진과 정밀검진, 환자등록 관리, 교육의 인식전환 및 자원강화 등의 활동을 통해 치매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뉴스온피플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