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가 HPV와 관련해 “암으로부터 자녀를 지킬 수 있는 기회, 지금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14일부터 TV‧OTT를 통해 암 예방 백신 ‘가다실9’을 새롭게 선보인다.
세계적인 미국 바이오 제약기업 MSD의 한국지사인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가 자사의 HPV 백신 가다실9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하고 14일부터 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한국MSD, HPV 백신 관련 ‘가다실9’ 광고 장면
이번 가다실9 신규 광고 캠페인은 ‘암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기회, 지금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HPV 관련 질환이 남녀 모두에게 흔히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자녀와 연인 등 나와 소중한 관계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전달한다.
HPV 백신은 관련 암을 최대 96.7% 예방할 수 있어 청소년과 성인 남녀 모두에게 접종이 권장되며,1,a,b 특히 성생활이 활발한 20대 남녀와 45세 이하의 여성c은 보다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1분에 1명꼴로 HPV 관련 암을 진단받고 있으며, HPV는 성경험이 있는 성인의 80% 이상이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감염된 경험이 있을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2023년 기준, 국제학술지 Vaccine (Basel)] 흔히 감염될 수 있다. 또한 HPV는 남녀 모두에게 감염 및 전파가 가능하며 지속적인 감염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항문암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대표적인 HPV 관련 암인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이 전 연령층 중 40∼50대 여성에서 가장 높게 관찰된다는 점(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을 알리며 HPV 백신 접종 독려에 나선다.
가다실9은 9가지 HPV 유형에 의한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남녀 모두 접종이 가능하고, HPV 백신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한국MSD 김 알버트 대표이사는 “HPV 관련 질환은 남녀 모두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낮아 접종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HPV 감염과 관련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HPV 백신 접종이 나 자신은 물론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