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이 없고 종이 발행에 따른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4대 사회보험료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시 보험료 감면 혜택을 주고, 추첨을 통해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전자고지‧자동이체 신청 확대를 위해 경품행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품행사는 21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4대 사회보험료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한 지역가입자(세대) 및 사업장이다.
전자고지·자동이체 신청은 지역가입자(세대)의 경우 공단 누리집, The건강보험(앱), 네이버(앱)에서 가능하고,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과 건강보험EDI로 할 수 있다.
경품행사 참여 방법은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공단 지사 방문 시 무인수납기(키오스크) 내 홍보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하면 자동으로 접수된다.
4대 사회보험료를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로 신청하는 지역가입자(세대)‧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역가입자(세대)의 경우 매월 최대 830원(1년 9960원), 사업장은 매월 최대 700원(1년 8400원)의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경품행사에 참여한 400명을 추첨해 유에스비(USB) 충전 미니 여행용 캐리어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당첨여부는 6월 5일(목)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 한해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전자고지 서비스는 우편으로 발송하는 종이 고지서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분실위험이 없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고 종이 고지서 제작에 따른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10월 준정부기관 최초로 탄소중립포인트제도(전자영수증 발급분야)를 도입해 지사 무인수납기로 지역보험료를 신용카드 납부 시 납부 1건당 100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정부 2050 탄소중립정책에 적극 동참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