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는 24일 ‘2025년도 제1회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에서 마이크로니들 분야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마이크로니들 융합제품 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 촉진을 위해 국내외 연구개발 및 규제 현황, 전임상, 비임상, 기술문서 작성 가이드라인 등 임상·허가 전략 수립 방안을 공유했으며, 마이크로니들 분야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는 이강오 연구회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동국대학교 서경원 석좌교수(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 마이크로니들 해외 연구개발 동향과 규제 현황(커서스바이오㈜ Shayan F. Lahiji 기술책임자) △ 경피약물전달 의료제품(마이크로니들) 전임상 평가 지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김성곤 책임연구원) △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비임상 평가 시 고려사항(㈜디티앤씨알오 박지은 이사) △ Microneedle Array Patches(MAPs) for Transdermal Drug Delivery(신신제약㈜ 이우영 부사장) △ 인간화마우스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이를 활용한 마이크로니들 융합연구 전략 제시(㈜씨앤에스알 최미영 대표이사) △ 마이크로니들(의료용 누르개) 기술문서 작성 및 시험방법의 이해(식품의약품안전처 강신영 공업연구사) 등 6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와 병행해 개최한 제2차 정기총회에서는 연구회 활동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분야 연구개발 및 연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커서스바이오 Shayan F. Lahiji 기술책임자)에게 신약조합 이사장 및 연구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연구회 신규 임원으로 신신제약 이우영 부사장, 퍼슨 유현숙 부사장, 커서스바이오 Shayan F. Lahiji 기술책임자를 위촉했다.
신약조합은 이번 세미나에 이어 오는 25일에는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의 일환으로 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에게 유망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에 대한 기술·플랫폼 발굴 및 투자, M&A 등 상생협력과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5년도 제1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