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와 GC녹십자는 2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47회 GC녹십자언론문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GC녹십자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 첫 회를 시작으로 국민 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GC녹십자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왼쪽부터)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대구일보 이석수, 동아일보 박성민, 뉴스1 강승지, 메디칼타임즈 김승직 기자, 장평주 GC녹십자 부사장
올해는 동아일보 박성민 기자, 뉴스1 강승지 기자, 대구일보 이석수 기자, 메디칼타임즈 김승직 기자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4인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인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한편, 올해까지 총 47회에 걸쳐 모두 199명의 언론인이 GC녹십자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