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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가족 70여명 참여…지속가능한 환경 위한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
기사입력 2025-04-30 오후 4:40:00 | 최종수정 2025-04-30 오후 4:40:41


  유한양행이 지구의 날을 맞아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시행하는 등 매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유지하고자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해 주목을 끌고 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26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서울 상암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과 가족이 26일 서울 상암 노을공원에서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서고 있다.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은 유한양행이 지난 2018년부터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함께 시작한 생물 다양성 증진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묘목을 노을공원에 지속적으로 심고 가꾸어 왔다.

 

특히 매년 봄에는 임직원들이 겨울동안 각 가정에서 키워온 도토리 묘목을 공원에 옮겨 심고, 추가로 나무를 심는 작업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날은 생태 복원을 돕는 ‘도토리 씨드뱅크’를 조성하고, 기존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나무자람터를 정비하는 활동도 함께 수행했다.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곳으로, 매립지 위에 흙을 덮어 공원으로 조성됐다. 비가 올 때는 비탈면의 흙이 유실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어야 하는 곳이다. 유한양행은 이곳의 생태적 가치를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숲 가꾸기 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숲 가꾸기 활동은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환경 보호를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으로 여기며, 전사적인 노력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그 일환으로, 환경과 사람,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

이병길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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