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은 2일 오후1시 가천의과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에서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 개원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Personalized medicine in oncology: the future is now'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 나라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위암, 폐암, 대장암 등을 중심으로 맞춤식 치료의 발전과 미래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심포지엄에는 방영주(서울대의대)·박근칠(성균관의대) 교수 등 국내 저명한 종양내과 의사들과 Claus-Henning Kohne(독일 Oldenburg병원)·Gilberto Lopes(존스홉킨스 싱가포르 병원) 등 해외 교수들이 연자로 참여했다.
한편 개원 예정에 있는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는 다학제 진료를 통한 과간 협진과 외래 기반의 통원치료, 호스피스병동 운영, 최첨단 장비 등의 도입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진료 등을 계획하고 있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