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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개 공공기관 중 45개 기관만 최고등급 ‘S’ 획득…개인정보 오남용‧유출 Zero‧평가 결과, “기관장 적극적 관심과 활동 노력이 우수한 기관”
기사입력 2025-05-13 오후 6:48:00 | 최종수정 2025-05-13 오후 6:48:43


  심사평가원이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에서 전국의 1,426개 공공기관 중 45개 기관만 받게 되는 최고등급 ‘S’를 획득했다. 이로써 심사평가원은 17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심사평가원)은 13일 ‘2024년도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에서 17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전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기업 등 1,426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며,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계량지표에 반영된다.

 

해당 평가는 각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침해예방 활동 등 전반에 대해 진단하며, 국민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2023년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제11조의2 신설)으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제 전환·확대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평가로,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 중심의 43개 정량지표(자체평가 60%)와 기관 및 기관장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 추진 성과와 노력도 평가 중심의 8개 정성지표(심층평가 40%)로 구성됐으며, 평가 등급은 5개 등급(S, A, B, C, D)을 부여했다.

 

심사평가원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전담인력 외부 전문교육·자격증 취득 등 예산 확보 노력도 ▲체감형 개인정보 교육·홍보 활동 및 공공기록물 전환 등 개인정보파일 관리·등록 적절성 ▲정보 주체의 실질적 권리 보장을 위한 신속한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현행화 및 이행·개선 노력 등 개인정보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은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다루는 기관으로서 개인정보보호는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newsonpeople.co.kr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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