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내달 16∼18일 3일간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에서 제약업계 등 허가특허연계제도 관련 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상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도 교육(6.16~17일)과 실습 교육(18일)으로 진행된다. 먼저, 제도교육은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소개 ▲의약품 특허심판·소송 동향 등을 안내하는 일반과정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제도 소개 ▲활용 전략과 사례 등을 소개하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실습 교육은 올해 신설된 과정으로, 국내·외 의약품 특허정보 누리집에서 검색식 작성, 해외 분쟁 정보 조회 등의 검색 실습을 진행해 볼 수 있으며, 노트북 지참이 필요하다.
교육 신청은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교육 안내문의 ‘교육 신청 QR 코드’ 또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누리집→고객지원→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신청 방법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제약·바이오 업계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의약품 개발·출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약기업의 의약품 특허 전문성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