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송인석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송인석 교수(사진)는 2014년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고려대 안암병원 치과 과장, 고대안암병원 사회봉사단 일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수석보 및 연구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하는 등, 진료와 연구뿐 아니라 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교육과 낙후지역 구강보건의료 지원에 적극 협력해왔으며, 2021년 COVID-19 기간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치과 교차감염방지 기술개발 국책연구를 수행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라 연구 분야에서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서울시의회는 송 교수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회활동,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송 교수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와 의료활동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