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가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간호사 교육 및 자격 관리 투명화와 법제화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1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오는 2일 오전 11시 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 교육을 비롯한 자격관리 투명화와 법제화를 위한 2차 촉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대국민 호소문, 구호 제창, 이수증 찢기 퍼포먼스, 현장 발언, 음악을 이용한 피켓시위, 전국 간호대학생 대표 등이 대거 참여한 간호협회와의 연대를 위한 지지 발언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집회에서는 현장 간호사들이 직접 참여해 발언에 나서고, 이수증을 찢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한 전담간호사 제도는 “이수증이 아닌 자격증으로”, “전담간호사 교육 컨트롤 타워는 간호협회가” “전문·전담간호사 배치 기준 즉각 수립하라” 등의 구호와 함께 현수막을 내걸고,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 및 자격 관리의 투명화와 법제화’를 주장하며 복지부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제도 추진을 규탄한다.
앞서 대한간호협회는 지난달 26일에도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일대에서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 및 자격 관리의 투명화와 법제화 촉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