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정영애)는 지난 10일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역 필수의료 강화,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함께’라는 주제로 ‘2025년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2025년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이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중앙강당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심사평가원 대전충청·전북·인천본부를 비롯해 지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보건의료 관련 학계 및 학생, 공공의료기관 협의체 등 유관기관에서 총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총 3부로 구성돼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식과 경험을 활발히 교류했다.
1부에서는 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 및 개방 사례를 주제로 대구경북본부와 빅데이터실의 발표로 시작됐고, 2부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심사평가원 간 협업 사례를 주제로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심사평가원 인천본부의 지역별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열린 패널토의에서는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방안과 관련해 국립중앙의료원,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정영애 대구경북본부장은 “3개 지역의 협업 사례 및 토론 내용을 참고하여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필수의료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