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달 30일 '2010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공공부문 지속가능 경영 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한 이번 '2010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은 한국 경제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선정해 한국형 리더의 지표로 삼고자 마련된 행사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2010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최우수 지역거점병원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도 '2010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공공부문 지속가능 경영 상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은 "지속가능한 경영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호응 속에서 생명을 다루는 병원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성장해 진료의 우수성과 첨단의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지역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반세기가 넘는 기간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동고동락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뇌졸중센터, 토모테라피센터 등 전문진료센터 중심으로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잠들지 않는 병원'이라는 고객관점 지역중심 병원의 이미지를 심어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