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alue 강소기업’ 첫 선정‧수여식 개최... 테라시드바이오사이언스 신약조합 추천으로 우수IP 가치플러스 보증 첫 지원 기업 선정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신약조합)은 본 조합을 우수 기업으로 추천한 테라시드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IP-Value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고액보증형 기술금융 상품인 ‘우수IP 가치플러스 보증’의 첫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신약조합과 기술보증기금이 공동 운영 중인 기술금융지원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부터 바이오헬스산업의 전주기 혁신 생태계 구축과 우수 제약·바이오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기술금융지원 플랫폼 기반 ‘원-스톱 패키지(One-stop Packag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해왔다.
‘우수IP 가치플러스 보증’은 ‘원-스톱 패키지(One-stop Package)’ 서비스 중 하나로 고부가 첨단기술 IP에 대해 기술가치금액을 산정하고, 가치금액 범위 내에서 보증과 연계시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기술금융 보증상품이다.

이번 선정서 수여식은 신약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테라시드바이오사이언스 김흥재 대표, 기술보증기금 중앙기술평가원 김현 원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헌제 신약조합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제약·바이오기업의 혁신 R&D를 위한 유동성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위하여 신약조합과 기술보증기금이 공동으로 기술금융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가운데, 신약조합이 추천한 ㈜테라시드바이오사이언스가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보증기금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한 제약·바이오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조합의 전주기 혁신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술금융 연계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약조합은 지난 198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의 대표단체다.
그간 조합은 바이오헬스산업계 글로벌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분야별 플랫폼 운영 사업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병·벤처·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사업, 제약·바이오헬스분야 단·중·장기 국가연구개발프로그램 기획, 제약·바이오헬스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연구, 분야별 바이오헬스 전문인력 양성 등의 각종 사업을 수행해 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