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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계,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환영”
기사입력 2025-07-01 오후 12:51:00 | 최종수정 2025-07-01 12:51

“국민 중심의 보건복지 정책을 이끌 적임자 … 국민 중심 보건의료 기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의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에 대해 간호계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체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성공적으로 이끈 정 후보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며, 그가 국민 중심의 보건복지 정책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대한간호협회는 1일 발표한 논평에서 정 후보자를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서 방역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보건의료 전문가”로 평가했다. 이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정책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호협회는 특히 간호법 시행 초기라는 중요한 시점에 정 후보자의 지명이 갖는 상징성을 강조하며 “보건의료 인력 간 협력과 조화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후보자가 직역 간 갈등을 넘어 상생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고, 보건의료인의 통합된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했다.

 

정 후보자의 합리적이고 소통 중심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도 함께 언급됐다. 간호협회는 “이러한 리더십이 보건의료계 내부의 신뢰 회복과 협업 기반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간호협회는 “직역 간 조화로운 협력을 위한 정 후보자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국민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 실현에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간호협회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은 직역 간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연대로 풀어나가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정은경 후보자와 함께 보건의료체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간호협회는 “국민 건강과 국가 보건의료 정책을 책임질 수장으로서 정 후보자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병길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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