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대원제약·한림제약, 복지부 장관상 수상... 인터비즈 포럼서 바이오헬스 기술이전, 투자 등 우수 성과 도출 기업에 포상
기술이전·공동연구·투자유치 등 통해 바이오헬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발전 기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일(수)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 아일랜드 볼룸에서 ‘2025년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산학협력단장 김규만) △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 △ 한림제약(대표이사 김정진)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단체사진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비롯한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을 대표하는 16개 기관이 주관하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사업화 성과 창출 및 국내외 협력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표창하고자 신설됐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신약연구 개발과 기술거래 활성화를 촉진하고 선도적 성공 사례를 확산해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하고자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제정됐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상 포상은 최근 3년 이내 인터비즈 포럼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참여기업 간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실적을 통해 국내 기술사업화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기업 및 기관에게 수여되며, 올해에는 총 3개사 및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부터 시작된 올해 인터비즈 포럼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의 후원으로 ‘파트너링으로 근본적 바이오혁신을 위한 새로운 모달리티 개척(Pioneering New Modality for Fundamental Bio-Innovation Thru Partnering)’을 슬로건으로 오는 4일까지 670여 개 기업 및 기관 2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동 포럼은 프리젠테이션&IR, 수요-공급자 파트너링&투자, 컨설팅, 포스터, 세미나 등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프리젠테이션&IR 섹션’은 포럼 개최 전부터 약 3개월 동안 인터비즈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유망기술 및 아이템에 대해 온라인으로 기술 발표가 진행됐다.
‘파트너링&투자 섹션’에서는 포럼 개최 기간 중 행사장에서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 일대일 미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섹션’은 바이오헬스 기술사업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거래‧기술평가, 특허‧법률, 비즈니스, 정보, 투자, CRO‧CMO‧CDMO‧CSO, R&D 지원 등 분야별 국내외 연구개발 서비스 및 컨설팅 기관들이 참여해 연구개발 서비스 제공 및 업무 협력 제휴를 위한 각종 상담과 자문을 실시한다.
‘포스터 섹션’에서는 공급자의 유망기술 및 파트너링 희망 아이템을 전자 포스터 형태로 소개되고, ‘세미나 섹션’은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불확실성 시대 바이오혁신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바이오헬스분야 국내외 전문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