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과장 합류, 영유아 급성질환부터 성장클리닉까지 폭넓은 진료 제공
인천나은병원이 6월부터 소아청소년과에 강성희 과장이 새롭게 합류하며, 백준우 과장과 함께 2인 전문의 체제로 진료를 본격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문의 확충을 통해 인천나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감기, 발열, 설사, 복통 등 영유아기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부터 소아내분비 및 성장 관련 질환까지 폭넓은 진료가 가능해져 보호자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나은병원 소아청소년과, 2인 전문의 체제로 진료 확대 <사진제공=인천나은병원>
강성희 과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소아 호흡기, 알레르기, 신생아 질환,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등에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감기, 발열, 설사, 복통, 유행성 질환 등 영유아기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은 물론 정기적인 성장 발달 및 건강검진까지 폭넓게 진료할 예정이다.
백준우 과장은 성조숙증, 성장지연, 소아비만 등 소아내분비질환에 특화된 진료를 제공해온 의료진으로 이번 2인 체제 운영을 통해 연령별 특성에 맞춘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진료 체계가 더욱 확실해지고 가능하게 됐다.
하헌영 병원장은 “신생아부터 청소년기까지 아동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보다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갖추게 돼 매우 뜻깊다” 말하며,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의료진 충원을 통해 지역사회 보호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나은병원은 다빈치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하고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활용한 스마트병동 운영, 중환자실 및 혈관중재시술실 확장 등 의료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지역사회 의료 품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