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폐의약품 버리기 실천, 지역사회 환경 보호 강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주본부(본부장 고정애, 이하 제주본부)는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약사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전달하며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심평원 제주본부, 도내 약국에 폐의약품 수거함 지원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 약사회는 도내 일선 약국을 통해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지자체에서 안전하게 폐기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사업 초기 일부 약국에서는 지원된 수거함이 파손되거나 망실되는 사유로 원활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제주본부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약사회를 통해 파손·망실의 우려가 적은 재질로 제작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지원하고, 향후에도 제주지역의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고정애 제주본부장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는 지역사회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약국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올바르게 폐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