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례없는 극한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수해로 인해 피해와 고통받는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전했다.
18일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는 한편, 이러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전문가 단체로서의 책무를 다하고자 현재 수해지역 피해 상황과 침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 전염병과 신체질환 및 정신적 피해 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보건의료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의협은 재난 상황 속에서도 국민 여러분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수해지역 의료진들과 적극 협력하고 공조해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수해 피해지역 내 의료기관들은 침수나 정전으로 인한 2차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진료 환경과 의료인력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의협은 언제나 재난 상황에서 국민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