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암센터(센터장 노동영)는 오는 21일 오후 1시 병원내 소아 제2강의실에서 핑크리본 캠페인 10주년을 기념해 '2010 핑크리본 대국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유방암 학회와 한국 유방건강 재단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10대부터 80대까지 세상 모든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의료 대상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유방건강과 유방암에 대한 상식을 제공한다.
강좌는 '유방의 영상학적 진단', '유방암의 실제 수술', '유방암 치료 전후의 성생활 및 재활'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유방암 환우들의 합창으로 이날 강좌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건강강좌 개최뿐 아니라 최근에도 여의도 핑크 마라톤, 핑크리본 10주년 기념행사 등에 참여해 강연과 건강 상담을 하는 등 평소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문의: 서울대병원 암센터 02-207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