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8 19:26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고려대 안암병원 장진우 교수, 뇌심부자극수술 100례 달성
기사입력 2025-08-07 오후 12:27:00 | 최종수정 2025-08-07 오후 12:27:3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사진)가 최근 뇌심부자극수술(Deep Brain Stimulation, DBS) 1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장 교수가 지난해 3월 고려대 안암병원에 부임한 이후 단기간에 달성한 성과다.

 

뇌심부자극수술은 파킨슨병, 수전증과 같은 운동장애질환 및 강박장애 등 난치성 정신질환의 대표적 신경외과적 치료법이다. 각 질환에 해당하는 뇌 심부 회로에 전극을 삽입하고 전기 자극을 통해 이상 운동 및 정신 증상을 조절하는 고난도 수술로 정확한 진단과 술기가 요구된다.

 

장진우 교수는 2000년 2월 국내 최초로 뇌심부자극수술 기법을 도입했으며, 이후 운동장애 이외에 강박장애, 뇌전증, 난치성 통증의 치료에 뇌심부자극수술법을 확장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현재는 안암병원에 첨단 초음파 뇌수술센터를 개소해 치매, 우울증, 마약중독 등 다양한 난치성 뇌질환의 극복을 위한 연구 활동으로 뇌심부자극수술과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을 통합한 첨단 난치성 뇌질환 통합 치료센터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장진우 교수는 “부임한 지 1년 조금 넘는 기간에 뇌심부자극수술 100례 달성은 안암병원이 이미 국내 정상 수준의 난치성 신경계 질환 통합 치료 센터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그간의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난치성 신경계 질환 환자분들께 희망을 줄 수 있는 첨단 신경외과적 수술법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장진우 교수는 지난해 9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 학술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Ronald R. Tasker Award(로널드 R.태스커 상)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아시아 태평양 뇌치료 초음파 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장 교수는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치료초음파뇌수술학회 회장, ▲대한통증연구학회 회장 및 대한뇌신경장애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병길 기자 bglee@newsonpeople.co.kr 작성기사 더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국립암센터, 시신경척수염 초기 질환 중증도 연관 HLA 유전자형 세계 최초 발견
습관적인 진통제 복용 ‘약물 과용성 두통’ 위험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건보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
이대서울병원, 2026 생명나눔 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
대한신장학회, 아시아태평양 급..
가천대 길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심평원 경기남부본부, 심사위원 ..
대웅제약, AI로 의약품 제형 설..
비후성 심근증 심방세동 위험 가..
대원제약, 진해거담제 ‘프리비..
동국제약,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