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 이하 전북본부)는 11일 전북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정석희)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특강, 견학, 실습 등 교육 강사와 과정 지원 ▲시설, 매체, 자료 등을 위한 교육 자원 및 기반 활용 ▲워크숍, 심포지엄 등 교육 참여와 인적 교류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 심사평가원 전북본부가 11일 전북대학교 간호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정재원 시뮬레이션센터장, 백지현 학과장, 김지영 부학장, 정석희 학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문경아 전북본부장, 조수용 고객지원부장, 노민양 심사평가부장,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김영만 교수
전북본부는 유관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실습 교육 지원, 취업 박람회 참여, 전문가 특강 등 지역 인재의 취업 지원 및 인재 양성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북대학교 간호대학은 1942년 간호 교육을 시작한 이래 우수 간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첨단 교육 시설, 성과 기반 교육 등을 지역 대학과 의료기관 등과 공유하며,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문경아 본부장은 “보건의료 인재양성과 심사·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양 기관이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석희 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원활하게 소통·협력해 정보 공유와 교육을 확대하고, 간호대학 학생들의 취업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