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6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소외된 계층과 이웃들을 위해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강동구의사회, 약사회, 인애가 한방병원등 각계 의료 인력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불우한 이웃과 환자들을 위해 ▲무료봉사약국 ▲한방진료 ▲영양수액제 처방 ▲혈당∙치매검사 ▲이∙미용 서비스등 각종 복지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직접 행사에 참여해 각계각층에서 나온 양∙한방 의료봉사진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일일이 격려해주는 한편 몸이 아픈 환자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수백명의 소외 이웃들과 환자들이 찾은 이번 행사에는 ▲이·미용 기술을 가진 단비봉사단 ▲국악을 잘하는 강동소리회 ▲노래와 춤에 출중한 강동구 연예인 봉사단 ▲요리를 맡는 주부환경연합회 ▲강동소방소 안전대원 등 10여개 봉사단체들이 참석해 환자들의 안내와 진행을 도우며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