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5 09:47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서울시醫, 의료계 현안 '해결사'로 나섰다... “성분명 처방 강제는 의약분업 근간 훼손, 철회 촉구”
기사입력 2025-09-23 오후 6:12:00 | 최종수정 2025-09-23 오후 6:12:21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간담회 개최... 검체 수탁·성분명 처방 등 주요 현안 집중 논의

 

 

   서울시의사회가 성분명 처방과 검체 수탁 문제 등 의료계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은 지난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22일 박주민 위원장과의 간담회에 앞서 ‘의료계 현안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하고 있다.

 

황규석 회장과 박주민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검체 수탁 제도 △성분명 처방 △의료법 개정안 등 1차 의료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먼저 황 회장은 검체 수탁 문제를 언급하며 “낮은 수가로 인해 1차 의료기관이 심각한 경영 압박을 받고 있다”며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체 운영과 함께 2023년도에 추진된 연구용역 결과를 조속하게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성분명 처방 제도와 관련해서는 “이미 대체조제가 법적으로 보장된 상황에서 성분명 처방을 추가로 강제하는 것은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는 조치”라며 강하게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황 회장은 “의약품 공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성분명 처방을 추진하는 것은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 없다”며 과도한 처벌 규정까지 담고 있는 법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면서 “성분명 처방 강행 시 의약분업 폐지 및 선택분업 등 불가피한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의사회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황 회장은 “면허취소 조항은 의사뿐만 아니라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모든 의료인의 직업 수행의 자유를 제약하는 악법”이라며 “조속한 재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의료계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주민 위원장은 “의정 갈등 과정을 함께 지켜본 사람으로서 의료계가 처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서울시의사회장의 설명을 바탕으로 깊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이대목동병원 안정신 교수, 2025년 대한종양외과학회서 우수 구연상 수상
난청, 유전자 편집으로 치료... 바이러스 없이 내이로 유전자 가위를 전달하는 플랫폼 개발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HER2 양성 담도암, 표적·면역항..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