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약의 ‘마리트롤주’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영업자 자진 회수 폐기 명령을 받았다.
식약처는 24일 ㈜제일제약의 ‘마리트롤주(트라마돌염산염)’ 제품을 니트로사민류 불순물(N-nitroso-desmethyl-tramadol)의 초과 검출로 영업자 자진 회수 폐기 조치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 제일제약 ‘마리트롤주’ < 사진=식약처 >
이번에 자진 회수 폐기되는 제일제약의 ‘마리트롤주‘는 무색투명한 액이 든 갈색앰플주사제로, 제조번호는 04841013에 한하며, 사용기한은 2027년 3월 24일까지로 돼 있다.
적응증으로는 중증 및 중등도의 급만성 동통(각종 암 등)과 진단 및 수술 후 동통 등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