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관리 노하우 공유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가 오는 6일(토) 오전 9시 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암 유병자 250만 시대! 암과 함께 사는 삶’을 주제로 암환자의 만성질환 관리 및 말기암 환자 관리에 대한 진료 및 관리 노하우와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암 진단, 치료 기술 향상에 따라 암 생존율은 높아지고 있으나, 암은 여전히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질병이다. 암 유병자 250만 명인 시대에 암 유병자 증가에 따라 치료뿐만 아니라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 후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암환자를 돌보는 개원의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암 환자 관리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마련해 개원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심층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연수강좌의 1부는 ‘암환자의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예방접종 및 금연(강은교 가정의학전문의) ▲심혈관 질환의 관리(김재경 순환기내과 전문의) ▲내분비 질환의 관리(이영기 내분기내과 전문의) ▲신경계 질환의 관리(현재원 신경과 전문의) ▲간 질환 관리(박영수 소화기내과 전문의)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말기암 환자 관리’를 주제로 ▲통증관리(김양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감염관리(전준영 감염내과 전문의) ▲말기암환자의 호스피스 케어(조현정 호스피스완화의료실장)에 대한 강좌가 열린다.
이날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이 주어지며, 강좌 참여시간에 따라 연수평점이 인정된다. 참가신청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육수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