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뇌혈관·소아중환자 등 전문 임상 과정 포함 총 13과정 개발 완료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공공보건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한 ‘공공의료 신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4년 실시한 ‘2025년 이러닝 콘텐츠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전용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다양한 직종·분야별 관심사와 필요에 따라 학습자가 콘텐츠를 선택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신규로 개설한 과정은 ▲공공의료 종사자에게 묻다(간호사편) ▲외상 환자 치료의 흐름과 이해 ▲뇌혈관 질환 검사 및 치료 ▲소아 중환자 이해와 치료 ▲중환자 치료(CRRT) 등 총 13과정으로, 공공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 콘텐츠의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활용성 제고를 위해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 현실과 과제(2025) ▲의료기관 지표관리 실무 기본(2025) 등 기존 교육과정도 재개발해 제공한다.
오영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이번 신규 온라인 교육과정은 공공의료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만큼, 다양한 직종의 공공보건의료 인력이 업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전국 공공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