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몇 년 사이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전자담배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법적으로 ‘담배’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것만을 인정해,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제품들은 세제, 판매, 광고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로 인해 제품의 다양화와 고도화 그리고 청소년의 접근성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담배’ 정의를 새롭게 바꾸는 것으로 법이 개정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최근 새롭게 바뀌는 담배규제정책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발간했다.
특히, 책자는 전자담배 규제 강화와 연관된 담배 정의 개정에 대한 12가지 질문을 Q&A 카드뉴스 형태로 정리, 이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자담배 규제 강화 정책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정책 수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