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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골라 먹는 감기약 ‘대원콜 연질캡슐’ 3종 출시
기사입력 2026-02-12 오전 11:58:00 | 최종수정 2026-02-12 오전 11:58:28



▲ 대원제약 ‘대원콜 연질캡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증상에 따라 차별화된 처방을 적용한 감기약 브랜드 ‘대원콜 연질캡슐’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대원콜 연질캡슐’은 감기 증상 완화와 진정 작용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대원콜 콜드(종합감기) ▲대원콜 코프(기침감기) ▲대원콜 노즈(코감기)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는 자신의 증상에 맞춰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형의 차별화다. 액상형 성분을 담은 연질캡슐(Soft Capsule) 형태로 제조되어 정제 대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생체 이용률이 높아 신속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캡슐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대원콜’ 시리즈는 성분 함량도 강화했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1캡슐당 250mg 함유하고 있다. 이는 개정된 의약품 규정 기준에 맞춘 최대 함량으로, 성인 기준 1회 2캡슐 복용 시 500mg의 아세트아미노펜을 섭취하게 되어 두통, 발열, 근육통 등에 효과적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대원콜 콜드’는 콧물, 기침, 발열 등 감기의 제증상을 복합적으로 완화해주며, ‘대원콜 코프’는 기침, 가래, 인후통 등 목감기 증상에 특화된 성분을 강화했다. ‘대원콜 노즈’는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코감기 증상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또한 각 제품은 증상별로 꼭 필요한 성분만을 배합하여 불필요한 약물 복용을 줄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대원콜 연질캡슐은 호흡기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쌓아온 대원제약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기 증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완화시키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증상별 맞춤 구성과 빠른 흡수력을 강점으로 감기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원콜 연질캡슐의 복용법은 만 15세 이상 성인 기준 1일 3회, 1회 2캡슐이며, 만 8세 이상 15세 미만은 1일 3회, 1회 1캡슐을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된다.

 

 

이병길 기자 bglee@newsonpeople.co.kr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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