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권역 제외한 대학교 및 병원 대상 4개소 공모‧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 분석센터’ 확대·구축을 위한 신규 협약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기존 협약기관이 모두 서울권역에 집중돼 있는 점을 감안해 이번 2026년 신규 협약기관은 서울권역을 제외한 대학교 또는 병원(병원급 이상)이 대상이며 4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9일(월) 부터 오는 27일(금)까지며, 지원기관의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기관직인을 날인한 후 전자문서로 발송하면 된다.
공모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고객지원>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단계적(年 4개소, 5년간)으로 확대해 이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로 외부 접속이 차단된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의 오프라인 분석환경이며, ‘건강보험 빅데이터’는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자격, 보험료, 진료내역, 건강검진, 요양기관 및 출생/사망 등의 자료를 연구 목적(학술, 정책 등)에 맞게 추출 및 구축한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