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좋은의료문화연대'가 세미나를 통해 첫발을 내딛는다.
좋은의료문화연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교대 사향문화관에서 좋은의료문화연대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전문가 발제와 패널 토의를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좋은 의료 문화'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경태 대외협력홍보이사 사회로 진행되는 첫 세미나는 박인숙 수석고문의 개회사로 시작돼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과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의 축사가 이어진다.
세미나에서는 이미정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 ‘좋은의료문화는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와 유재일 시사평론가가 발제에 나선다.
패널 토의에서는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유재일 시사평론가, ▲조동찬 한양대 융합의과학 특임전문교수,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대표, ▲김진현 정책이사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