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옥 내 지역 소상공인 등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정례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 공공기관 전국 최초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원 성과까지... 지역상권 상생 선도 -
▲ 심평원 직거래장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25일, 원주시 반곡동 심평원 2사옥에서 ‘2026년 제2회 지역상품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수공예품, 디저트류 등 다양한 상품의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K-소상공인마켓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농·특산물 유통업체, 사회적경제기업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심평원은 2026년 직거래장터를 총 6회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사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임대료와 전기요금 등에 대한 비용 부담 없이 장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 속에 직거래장터 매출은 2021년 3천만 원에서 2025년 2.8억 원으로 지속 증가했다.
또한 심평원은 지역 내 전통시장 연합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임직원 전통시장 이용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시작 이후, 2025년 참여인원 300명, 방문점포 수 125개소, 구매금액 약 8백만 원을 기록하는 등 참석자 및 구매 실적이 지속 향상되고 있다.
아울러 심평원은 지난 1월 원주혁신도시 일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는 심평원이 중심이 되어 민·관·공이 협력하여 이루어 낸 전국 공공기관 최초의 성과이며, 혁신도시 상권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도록 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심평원 김기원 홍보실장은 “심평원은 직거래장터 운영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원 등 지역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상생 활성화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