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직원 장보기 행사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 심평원 경기남부본부가 지난 23일 수원 남문시장을 찾아 '착한 소비'를 몸소 실천해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본부장 김태성, 이하 경기남부본부)는 23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남부본부는 직원 120명이 장보기 행사에 직접 참여해 약 17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했다.
김태성 경기남부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작은 소비가 모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