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서 일손 지원과 물품 기부로 지역 상생 협력 강화


▲ 심평원이 28일 출입 전문기자단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지역상생의 나눔을 몸소 실천해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28일 (사)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이하 횡성군마을협의회) 소속 밤두둑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평원 출입 전문기자단과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옥수수 모종 심기 작업을 지원했으며, 이날 심은 농작물은 향후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횡성군마을협의회의 농촌체험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꽃모종 등 약 6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농촌 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심평원과 횡성군마을협의회는 지난 202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 농・특산물 판로 지원 ▲상호협력 가능한 사업분야 교류 ▲임직원 농촌체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이번 활동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횡성군 농촌체험마을 활성화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