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원제약 백인영 헬스케어사업본부장(좌)이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우)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어린이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어린이용 씹어먹는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원제약과 초록우산은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후원 전달식을 갖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권 보장 및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부 품목인 ‘콜키비타’는 대원제약의 짜먹는 어린이 감기약 브랜드인 ‘콜대원 키즈’의 대표 캐릭터 ‘콜키’를 활용한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주요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개발되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양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도권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상대적으로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기초 건강권 확대를 돕는다는 취지다. 물품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는 “이번 지원이 아동의 영양 균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대원제약 백인영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로,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초록우산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콜대원 출시 10주년을 맞아 ‘희망 감기약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콜대원 10만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