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지강화 교구 기증 및 치매협의체 위원 위촉으로 전문적 지원 강화 -

▲ 심평원 부산본부가 치매안심센터에 인지강화물품을 전달하는 등 치매 돌봄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연제구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 박영희, 연제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채원, 연제구치매안심센터장 신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박정혜, 고객지원부장 이상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 이하 부산본부)는 6일 치매 어르신의 돌봄 지원에 필요한 인지강화물품을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했다.
부산본부는 그간 지속적인 치매극복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에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됐으며, 지역내 연제구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치매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올해는 연제구 치매안심센터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기억지킴이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을 위해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칼라나무블록 등 교구 물품을 기증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25개소 장기요양기관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요양보호사 교육’ 현장에 사용되어 실질적인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본부는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사업 관련 데이터 제공 등을 통해 치매 환자등록 확대를 지원해왔다. 올해에는 부산본부장이 관련 법령에 근거해 운영되는 ’부산광역시 치매협의체‘의 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라 2026년 부산 치매관리사업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위원회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정혜 부산본부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본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ㅙ 공공데이터 지원과 정책 수립 참여 등 지역사회의 치매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