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지역 직업계 고등학생 54명에게 장학금 5,400만 원 전달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6일 공단 본부에서 ‘푸른등대 국민건강보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 ‘푸른등대 국민건강보험 장학금 전달식’에서 참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6일 공단 본부에서 ‘푸른등대 국민건강보험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원지역 직업계(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고등학생 54명에게 총 5,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푸른등대 국민건강보험 장학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2019년부터 8년 간 강원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 299명에게 총 7억 7,400만 원을 지원해 왔다.
공단은 이러한 지속적인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선발 장학생과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문기 원주시 부시장, 신웅열 원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함께 영서고등학교장,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장, 한국의료마이스터고등학교장, 학부모, 인솔교사 등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을 비롯해 공단 채용설명회와 체험존(인생네컷‧소원나무)을 운영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오늘의 나눔이 마중물이 되어 학생들의 큰 꿈을 키우고 소중한 기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설 것이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