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휴온스글로벌 “합병과 승계 연계 주장 사실무근”
기사입력 2026-05-25 오전 11:45:00 | 최종수정 2026-05-25 오전 11:45:08

- “대주주 지분 증여 계획 없어…주주 소통 강화할 것” -

- 휴온스글로벌 주주가치 보호 계획 수립 후 발표 계획 -

 

 

 

     휴온스그룹은 “금번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이 승계 목적과 연관 있다는 일부 주주분들의 주장과 이를 근거로 한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25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합병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바이오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휴온스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을 경우 약가 인하 정책에 유리하게 적용될 것으로 판단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전개하고 있는 휴온스랩은 현재 기술이전 단계까지 연구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안정적인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며, 휴온스랩은 현재 자본잠식 상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추진을 위해 원활한 자금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다.

 

회사 측은 “휴온스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지정이 안될 경우 막대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건복지부 정책 기조에 호응하고자 연구개발비를 확장하고 있으며 합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라며 “배당이 주 수입원인 휴온스글로벌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배당 확대 및 투자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휴온스는 이번 합병 결정에 앞서 법무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했으며, 특별위원회 검토 결과 거래 목적의 정당성과 거래 조건의 공정성, 거래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합병 주체가 휴온스글로벌이 아닌 휴온스인 배경에 대해서도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순수 지주회사로서 계열사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입원과 보유 현금이 제한적인 구조라는 설명이다. 반면 휴온스는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과 함께 생산, 개발, 인허가 대응 등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적·물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합병 주체로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이번 합병비율 산정은 복수의 외부 평가를 통해 결정한 사안이며, 다만 휴온스글로벌 이사회는 휴온스글로벌 주주 입장에서 합병 비율의 적정성에 대해 독립적이고 충실한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 이사회 차원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합병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주주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주주 간담회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하며, 일부 소수 주주들이 제기한 휴온스랩 가치평가와 합병비율 관련 우려 역시 충분히 인지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현재 대주주 지분 증여 계획은 전혀 없다”며 “합병과 승계를 연결 짓는 주장은 사실관계와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는 “주주분들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설명드리겠다”며 “특히, 휴온스글로벌 주주를 위한 다각도의 보호 대책을 검토 중이며 수립 후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병길 기자 bglee@newsonpeople.co.kr 작성기사 더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셀트리온, 신약 개발·제조·사무 3대 주요 영역에 AI 도입
유한양행, 사회문제 해결 위한 ‘유일한아카데미 2026' 개최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