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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대동맥혈관병원, 개원 3주년 기념 ‘2026 E-Alive Summer Summit’ 성황리 개최
기사입력 2026-06-29 오후 2:36:00 | 최종수정 2026-06-29 14:36

필수의료인 대동맥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 공유…의료진 250여 명 참석

 

 ▲ 2026 E-Alive Summer Summit

  

     이대대동맥혈관병원(병원장 송석원)은 지난 25일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개원 3주년 기념식과 함께 ‘2026 E-Alive Summer Summit(이화 대동맥 라이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인 대동맥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과 술기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장혈관흉부외과·혈관외과·심장내과·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송석원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의 축사와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의 격려사로 문을 열었다. 또한 조범구 연세의대 명예교수와 유경종 순천향대병원 교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지난해 대동맥 질환 수술 및 시술 1,200례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6월 현재 600례 이상 시행하며 국내 대표 대동맥 전문 치료기관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총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병원의 주요 성과와 발전 방향 소개를 비롯해 대동맥 전담 간호팀 운영 경험이 공유됐다. 특히 송석원 병원장이 집도한 ‘Zone 2 TEVAR with CASTOR, False Lumen Procedure LIVE’와 ‘EVAR Completion, ESAR LIVE’가 실시간 중계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국내 대동맥 치료 분야 전문가들이 대동맥류 개흉·개복수술과 대동맥 시술의 최신 치료 전략 및 임상 경험을 발표하고,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개원 3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필수의료 분야인 대동맥 질환 치료의 최신 치료 경험과 임상 지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 교육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대동맥 전문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필수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newsonpeople.co.kr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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