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내 낙상 예방, 치매 등 주제로 통합돌봄 종사자 교육-

▲ 연수구청 통합돌봄 교육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과 인천적십자병원(병원장 이정교)은 지난 23일 인천적십자병원 강당에서 연수구 통합돌봄 전문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적십자병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교육에는 연수구청 통합돌봄팀 소속 사회복지사, 간호사 및 관련 업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가천대 길병원 물리치료팀 황혁순 수석이 가정 내 낙상 예방과 신체기능 평가 및 보조기기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인천적십자병원 신경과 최석홍 과장이 치매 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가천대 길병원 공공의료본부가 지역사회 전문가들의 실무 역량을 깨우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시행하고 있는 ‘인천 생생(生生) 필수보건의료 실무시리즈’의 일환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소 통합돌봄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 방문간호, 방문재활 술기 교육, 119 구급대원 대상 현장 응급처치 교육을 상반기 시행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남동구와 함께 시설 내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한 교육을 계획하는 등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