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 맞춤형 혁신 학술대회로 호평... 외래진료 최신 지견부터 AI 활용 및 병원 경영 실전 노하우까지 한자리에

▲ 대한의원협회, ‘2026 메디컬 페스타’
대한의원협회(유인상 회장, 이하 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원의사들을 위한 학술대회인 ‘2026 메디컬 페스타(KMF)’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1차 의료기관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부터 심화된 내용까지 포괄적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최근 발간돼 핫이슈가 되고 있는 ‘자신만만 병원민원’의 저자 김기범 원장(전북의원협회 회장)과 장성환 변호사(대한의원협회 법제팀장)가 직접 열강을 해서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협회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개원의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학술대회를 십여년간 매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선 의료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임상 지견뿐만 아니라, 첨단 AI 기술의 도입, 까다로운 급여 기준 최적화, 그리고 실전 병원 경영 전략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술대회는 참가자들의 전문 분야와 관심사에 맞춰 효율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A룸(외래진료 최신 업데이트), B룸(개원의가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분야), C룸(통증 실전창고) 등 총 3개의 전문 트랙으로 나눠 동시에 진행됐다. 각 룸은 총 4개의 집중 세션으로 편성돼 심도 있는 강의와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의학적 지식 전수에 그치지 않고, 최근 개원가의 큰 화두인 '건보공단 및 심평원 심사사후 관리 대책'과 '원외조사 법률 문제' 등 전문 변호사와 현장 전문가의 실전 특강(C룸 세션 IV)을 배치하여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평이다.
유인상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일차 의료를 담당하는 개원의들이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학술적 깊이를 더하는 것은 물론, AI 도입과 경영 리스크 관리까지 해결 할 수 있는 최고의 지식 공유의 장이 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