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I EXPO KOREA 2026’에서 맞춤형 홍보·상담 부스 운영 -

▲ 심평원 대구경북본부, 지역 첨단의료산업 의료AI 기업 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최수경, 이하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MED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지역 의료AI 기업의 시장 진입 지원과 의료기관 및 국민을 위한 맞춤형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의료박람회와 국제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가 연계 개최된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산업 전시회로, 의료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의료기관 관계자, 일반 국민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참여했다.
대구경북본부는 대구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을 비롯한 지역 의료AI 및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개발 단계별 요양급여 등재 절차와 기준, 수가 적용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제품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의료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심사기준, 신규 고시 등 주요 제도에 대한 상담과 다빈도 착오 청구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일반 국민에게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등 대국민 서비스를 소개하고, 개인정보 보호·랜섬웨어 예방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의료정보 활용을 홍보했다.
최수경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의료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이 겪는 규제와 등재 절차상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AI 산업의 성장과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