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희귀 간질환 PBC(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여성경제신문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PBC의 국내 진단 및 치료 환경을 살펴보고, 치료 접근성 개선과 건강보험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기존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PBC 환자들의 치료 공백과 후속 치료 접근성, 건강보험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의료계와 환자단체, 정책 전문가들이 나와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중장년 여성의 건강 악화와 사회경제적 부담 ▲국내 PBC 진단 및 치료 환경 ▲환자의 진단·치료 과정에서의 어려움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