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 체험수기‧수퍼비전 우수사례 2개 부문…1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접수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보건복지부 수탁 사업인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심리상담을 통한 이용자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 상담 인력의 수퍼비전 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심리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마음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참여한 서비스 이용자와 전문 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이용자 체험수기와 ▲수퍼비전 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용자 체험수기 부문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심리상담 서비스 8회기를 완료한 이용자가 대상이며, 정서적 어려움(우울‧불안 등)을 이겨내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경험한 사례를 공모한다.
수퍼비전 우수사례 부문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제공 인력으로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수퍼비전을 수행한 수퍼바이저가 대상이며, 상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수퍼비전을 진행한 사례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10(목)일부터 내달 2일(금)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건보공단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0027370@nhis.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이용자 체험수기 부문 4명, 수퍼비전 우수사례 부문 12명을 선정하며, 당선작은 11월 10일(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우수사례집을 지자체 및 지역기관에 국내 최초로 배포하는 것”이라며, “제공기관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표준화된 상담서비스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