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안내고지 수신채널 확대…국민 선택권 강화 및 행정효율성 제고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8일 카카오가 주관하는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행정효율성 증대’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지난 8일 카카오가 주관하는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 공단의 모바일 안내고지 서비스가 ‘행정효율성 증대’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한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30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총 9개 부문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건보공단은 모바일 안내고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의 전자고지 이용 편의성과 선택권을 높이고, 우편고지 비용 절감 등 행정효율성을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효율성 증대’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최근 건보공단은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각종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단일 수신 채널에 네이버, PASS, 카카오톡 등을 추가해 국민이 선호하는 채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안내고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또한 시각장애인, 노인 등 디지털 약자에 대한 정보전달력 강화를 위해 전자문서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음성으로 전달하는 음성요약서비스를 적용하는 등 국민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단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 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디지털 기술과 공공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국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