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0일 개소, 코로나 19 협력 경험 바탕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지원 확대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질병관리청과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와 공익목적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자 지원 확대를 위해 ‘공단-질병관리청 협력 빅데이터 분석센터(이하 ’분석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공단이 보유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연구자에게 분석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이번 분석센터는 총 8석 규모로 구축됐다.
그간 공단과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감염병 분석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이번 분석센터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연구자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분석센터 구축으로 질병관리청(국립보건연구원) 및 인근 기관(보건산업진흥원 등) 소속 연구자의 건강보험 빅데이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공익적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석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연구자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nhiss.nhis.or.kr)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신규 분석센터를 신속하게 구축·개소하여 연구자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연구·분석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26년 6월 기준 전국 14개소로 305석 운영 중이며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분석센터를 단계적(연 4개소, 2026~2030년)으로 확대·구축해 이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