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존엄을 최우선 가치로…자기규율‧안전문화‧비상대응‧법규준수 4대 방침 제시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국민과 임직원, 수급업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공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단의 안전보건경영 원칙과 실천 방향을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공단 운영 핵심가치인 ‘인간 존엄’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조성을 위해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노동안전 종합대책’ 등 안전보건 관련 최신 동향을 반영했다.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 규율 예방체계 확립, ▲ 유해·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거하는 안전문화 정착, ▲ 교육‧훈련을 통한 비상대응 체계 유지·관리, ▲ 안전보건 법규준수로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선도 및 지역사회 발전 기여 등 4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정부의 안전강화 정책기조와 중대재해 감축 목표 달성에 공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하게 됐다”며, “이번 경영방침 개정을 통해 안전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실현해 안전경영활동 우수 공공기관으로서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모든 구성원이 적극 실천해 안전문화를 내재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