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포당 세티리진염산염 5mg…비염·결막염·두드러기·피부 가려움 완화
- 2세 이상부터 복용 가능…정제 삼키기 어려운 소아도 간편하게
- 무색소·무설탕 복숭아향 액제…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위생·휴대 편의 높여

▲ 대원제약, ‘콜대원러지톡액’
대원제약(003220, 대표이사 백승열)은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아이들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액상형 알레르기 치료제 ‘콜대원러지톡액’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콜대원러지톡액은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피부소양증(가려움증)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2세대 항히스타민 성분인 세티리진염산염을 1포(5mL)당 5mg 함유했다.
2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는 액상 제형으로,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어린들의 복용 편의를 높였다. 5mL씩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개별 포장해 따로 계량할 필요가 없고 휴대하기 편리하다. 병 포장 시럽제와 달리 복용할 분량만 개봉할 수 있어 남은 약을 개봉한 상태로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대원제약은 기존 ‘러지엔톡액’을 콜대원 패밀리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며,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와 연계하여 브랜드 라인업을 알레르기 치료제 영역까지 확대했다. 콜대원키즈 제품군과 통일감 있는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고, 무색소·무설탕에 복숭아향을 더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콜대원러지톡액은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소비자의 복약 편의를 고려한 제품”이라며 “간편한 파우치 포장과 액상 제형의 강점을 바탕으로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콜대원러지톡액은 5mL 파우치 10포로 구성되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는 1일 1회 10mg(2포), 2세 이상 12세 미만 소아는 체중에 따라 1일 5mg(1포) 또는 10mg(2포)을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