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뇨의학과 김현우 전립선 센터장 영입... 전립선암 로봇수술 전문
인천나은병원이 전립선 질환 및 비뇨기종양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비뇨의학과 전문의 김현우 전립선 센터장을 임명하고,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은병원 비뇨의학과 전문의
김현우 센터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8년간 교직 생활을 이어오며 성바오로병원 교수 및 임상과장, 홍보실장을 거쳐 은평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를 역임한 베테랑 의료진이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수를 비롯해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홍보이사, 대한전립선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전립선 질환 수술 분야에서 홀뮴레이저수술 1,000건 이상을 집도하는 등 오랜 기간 대학병원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나은병원에서 전립선암과 전립선비대증을 중심으로 첨단 로봇수술 및 홀뮴레이저수술 등 맞춤형 수술 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부임으로 나은병원 비뇨의학과는 전립선 질환 및 배뇨장애 분야를 이끌어온 이춘용 명예원장, 전립선암·신장암 등 비뇨기종양 로봇 및 복강경 수술을 전담해 온 손동완 과장과 함께 강력한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김 센터장의 합류로 비뇨의학과 의료진의 비뇨기 수술 집도 경험만 합산 10,000례를 훌쩍 넘어서며, 전립선 질환과 비뇨기종양 전반을 아우르는 고난도 진료 역량을 완성했다.
한편, 다빈치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해 지난 9월 300례를 달성한 나은병원은 외과, 산부인과와 더불어 비뇨의학과를 중심으로 비뇨기종양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나은병원 관계자는 “대학병원에서 28년간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풍부한 수술 경험과 학술적 전문성을 쌓아온 김현우 센터장의 부임으로 전립선 질환과 로봇수술 진료 체계가 한층 더 탄탄해졌다”며 “앞으로도 대학병원급의 수준 높은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