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산병원, '임산부의 달' 기념행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10월 ‘임산부의 달’을 맞아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병원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정서지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임산부와 가족들이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일산병원 분만실 및 산모·태아 집중치료실(MFICU)에 입원 중인 임산부와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장애친화 산부인과의 주요 진료체계와 이용 정보를 함께 안내했다.
권역모자의료센터 김희선 센터장(산부인과)은 “임산부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것도 중요한 의료지원의 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임산부와 고위험 신생아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를 위한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친화 산부인과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안전한 임신·출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24시간 365일 분만이 가능한 진료체계를 갖추는 등 경기북부 지역의 모자의료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